하트(Heart) - Me, Myself And I 보거나 듣기



시선처리 안 되고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할 수 없는 신인의 한계가 드러난다. (거의 박명수 눈빛 수준) 그나마 국군 장병을 위한 공중파 프로그램 <청춘! 신고합니다>가 있었을 때엔 잘 나왔지만 그 프로그램의 폐지와 함께 그룹의 존재도 사라졌다. 아~ 아쉽게 묻힌 솔저팝의 영웅들이여. 그렇지만 난 이 노래를 참 잘 만든 댄스곡이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것에 변화는 없다. 그래서 벨소리도 이걸로 바꿨드랬지. 베이스도 탄탄하게 들려 괜찮고 멜로디도 저 정도면 잘 들리게 뽑았는데, 안무가 사실 별로다. 진짜 내가 짰음 더... (말아먹었을 수도 있고) 굉장히 다이내믹한 업템포 곡에 큐티함을 억지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가사를 따라가는 춤 동작도 미스 중 하나다. 저런 비트에는 과감하게 날려주는 안무를 넣어야 하는데 송재윤 같은 경우 너무 말라서 매치가 안 된다. 결국 작곡가, 편곡자, 안무가, A&R 사이에 하나도 소통이 안 됐다는 얘기. 안타깝다.

덧글

  • 장사백 2007/12/08 18:43 # 삭제

    저도 이 노래 엄청 좋아했는데!!
    특히 맨 마지막에 Me, Myself & I 이 부분이..

    지금 동영상 보니까~
    세명이서 안무도 잘 안 맞네요 따로따로 노는듯한 안무..

    나중에 제이.하트로 다시 나왔지만..
    별다른 활약도 없었고요 ㅠㅠ

    오랜만에 이 노래 다시 들어서 즐겁네요 :)
  • 슈3花 2007/12/09 12:50 #

    이웃분 중에서도 이 곡을 매우 좋아하시는 분이 계셔서 저도 들어본적 있습니다. '하고싶은 말도// 하지못한 바보//' 굉장히 인상적인 가사입니다.
  • 한솔로 2007/12/09 20:30 #

    장사백 / 역시 통하는 게 있어~ 검색이 잘 안 되서 제이하트라고 이름을 바꾼 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

    슈3花 / 유치하다는 걸 알면서도 괜시리 가슴에 와닿는 가사죠? ㅎㅎ
  • Run192Km 2007/12/10 20:54 #

    그런데..
    다들 어디를 쳐다보는 걸까요..;;;
    관객들을 보고 있는건가;;;
  • 한솔로 2007/12/11 17:08 #

    시선이 아리송하죠? 사시 놀이를 즐기는 것일 수도... -_ㅠ
  • zzzz 2009/08/20 00:29 # 삭제

    2006년 상반기에 2집 낸다는 소문도 돌았는데
    결국 안나왔네요 솔직히 미스티보단 하트였을당시 데뷔곡이 더 좋았어요
    레드삭스와 퍼퓸이랑 비교되곤했지만 결국 이 그룹도 미니앨범 한장내고
    활동 접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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