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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 Come Baby Come


프리스타일 그룹인 TKA에서 나와 케이세븐(K7)이란 이름으로 새로운 시작을 한 루이 샤프(Louis 'Kayel' Sharpe)는 데뷔작 <Swing Batta Swing>으로 댄스 팝 계열의 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운 인물이다. 그 앨범은 케이세븐의 주 청취자들의 기대를 저버리거나 그의 음악적 근간을 포기함 없이 새로운 도약에 성공하게끔 해준 결과물이라 할 수 있었다. 오랜 시간이 흘러 무명 아티스트인 타이 블레스(Ty Bless)와 함께 2집 앨범 <Love, Sex, Money>를 2002년에 들고 나왔으나 그들의 움직임에 관심을 둔 사람은 거의 없었다. 1990년대 중반과는 상이한 음악시장 분위기 탓도 있었으며 토미 보이(Tommy Boy)라는 든든한 후원자가 없다는 영향도 컸다(2집 앨범은 인디 레이블인 셀렉트(Select)에서 발표했음). 무엇보다도 데뷔작에서 보여준 신선함을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 팬들이 등을 돌린 가장 큰 이유였을지도.
by 한솔로 | 2008/02/13 13:06 | 보이는 음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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