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타운 기념 아디다스 패키지 상품 불특정 단상

아디다스에서 모타운 레코드사의 업적을 기념하는 의미로 티셔츠와 슈퍼스타 등을 특별 제작했다. 내년에 나오면 50주년 기념이 되겠는데 햇수에 따로 의미를 부여하고 만든 것은 아닌 듯. 뭐 내년에는 음악적으로 많은 사업이나 행사가 있을 테고 거기에 묻혀 부각되지 않을 수도 있겠으니 미리 이렇게 치고 빠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재고는 내년에 다시 묶어서 처리하면 되는 거고. 창고 대방출!!

티랑 재킷이랑 각각의 가격을 합산해보니 345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52만원 가까이 된다. 따로 판매를 하겠지만 패키지로 내놓은 상품은 저것보다 살짝 가격이 다운 될 수도 있겠구나. 비싸다고 해서 절대 목이 늘어나지 않거나 밑단이 풀리지 않는 티셔츠는 없으니 별로 사고 싶은 맘은 없다. 누가 선물로 준다면야 넙죽~! 받겠지만.

색상 선정에 있어 흑인 음악 전문, 흑인이 사장인 최초의 레이블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서 그런지 온통 블랙은 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여름엔 보는 사람도 덥게 만들지 않을까 싶은데...

덧글

  • 슈3花 2008/03/18 16:54 #

    정말로 목이 늘어나지 않는 티셔츠를 사고 싶어요.
  • 한솔로 2008/03/20 10:28 #

    브라에 넣는 형상 기억 합금을 라운드 부분에 넣으면 목 늘어나는 게 그래도 덜하지 않을까요?
    의류업계도 자기네 물건을 팔아야 하니 소비자의 요구에 100% 맞춘 옷은 나오지 않을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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