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오전, 바쁜 스케줄로 피곤할 텐데도 이른 시간에 나와 준 에픽 하이.
타블로는 나를 보자 마자 "어, 머리가 바뀌셨어요. 일반인으로 돌아오셨는데요?"라며 인사를 건넸다.
http://www.izm.co.kr/contentRead.asp?idx=2291&bigcateidx=11&subcateidx=13
타블로는 나를 보자 마자 "어, 머리가 바뀌셨어요. 일반인으로 돌아오셨는데요?"라며 인사를 건넸다.
http://www.izm.co.kr/contentRead.asp?idx=2291&bigcateidx=11&subcateidx=13
덧글
인터뷰어가 이글루에 상주하고 계실 줄이야. '-'
언제나 좋은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4집을 최근에야 구입해서 들었는데 정말 끝내줬어요. 이번 앨범도 eight by eight 이 가장 좋더라구요. 전 우울모드인가 봅니다ㅠ
에픽하이 lesson 시리즈 좋아했는데 이제 안하려는지 궁금해요 :)
이렇게 기다리는 팬들이 많은데 언젠가는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꼭 연속으로 할 걸 예정하지는 않았을 것 같기도 하고요.
'Eight By Eight'은 우울과는 거리가 좀 있지 않나요? ^^
시대가 안 좋으니 우울한 노래가 더 대중에게 사랑을 받는 것도 있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