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면식 소시민 밥상

내일, 토요일, 일요일 중 한두 번은 분명히 라면을 또 먹을 것 같지만, 이번 주에는 이랬다.
평소에는 계란 풀어넣는 일이 별로 없지만, 삼양라면을 먹으니 계란을 넣어야 라면에 대한 예의일 것 같아서.
발그레한 짬뽕.
다시 한 번 시도해본 스파게티면. 이번에는 물조절에 성공했다. 그렇다고 스파게티 맛이 나는 건 아님.

덧글

  • 낭만여객 2008/10/16 15:30 #

    한솔로님은 이미 면식수행에 도가 트신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비법을;;; 몇일간 집에 혼자있어요 ㅠㅠ
  • 玄雨 2008/10/16 15:58 #

    짬뽕에 해물이 실해보이는군요 'ㅁ'/
  • 국화 2008/10/16 17:01 #

    한솔로님집의 그릇은 전부 . 큽니다 . 큼직큼직 .
  • Run192Km 2008/10/16 18:16 #

    오늘 점심까지 3일 연속 면식을 했답니다. 'ㅅ';;
    ...그런데 또 하고 싶네요 ㅎㅎ
  • 쏘닉 2008/10/16 21:35 #

    안녕하세요, 동윤씨. 오랜만입니다 ㅎ
    삼양라면과 계란 이야기 재밌네요 하하. 정말 그래 보이는군요.
    저도 오늘 라면 먹었어요. 전자렌지에 라면 함 끓여봤는데 생각보다 먹을 만했어요!
  • 한솔로 2008/10/17 10:33 #

    낭만여객 / 생활형 면식이죠. 밥 먹기 질려서 먹는 게 아니라...

    玄雨 / 해물이라고는 조개와 오징어가 전부였습니다. 면이 있고 국물 색이 있는 조개탕이었어요.

    국화 / 라면은 큰 그릇에 담아야 해요.

    Run192Km / 어제 자기 전에 또 라면 먹고 잤어요. 또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쏘닉 /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제 블로그에 오면 다들 라면으로 대동단결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이 되는 것 같네요. 아직 전자레인지에 라면 끓여 먹어본 적이 없는데, 은박지 용기로 나오는 자판기 라면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기도. 봉지라면보다는 훨씬 잘 익어 나오겠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