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key Robinson & The Miracles - The Tears Of A Clown 보거나 듣기



미라클스는 리듬 앤 블루스, 두왑, 디스코, 소울 등 모든 장르의 흑인 음악을 선보이며 1960년대와 70년대에 자신들의 이름을 수놓은 그룹이다. 50여 편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R&B 차트에서는 26곡을 10위권 안에 진입시켰다는 전적이 이를 증명한다. 이 곡은 1967년에 발표한 <Make It Happen> 앨범에 수록되었지만 그 해에 빛을 보지는 못했다. 영국에서 싱글로 발표된 1970년에 UK 싱글 차트 1위에 오르자 그에 탄력 받아 미국에서도 재발매가 이뤄졌고, 같은 해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밟으며 늦은 히트를 기록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역사적인 기록보다는<순풍 산부인과>다.

덧글

  • doobie 2010/07/02 08:17 # 삭제

    스티비원더의 작곡이죠. 본인 말로는 처음으로 클래식적인 느낌을 살려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건 좀... ㅋㅋ (이런 곡들을 우리나라 사람들은 "순풍산부인과"로만 기억한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으흐흑. 필리핀이나 일본만 가도 아마 전국민이 미라클즈정도는 알고 있을터..)
  • 한솔로 2010/07/04 19:07 #

    그냥 시그널 음악이나 효과음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꽤 될 거예요. 중간 중간 짧게 쓰이기만 했지 노래는 등장하지 않았으니까요. 어? 이거 어디서 들었던 건데? 그런 말이 나오는 음악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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