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왕뚜껑, 자장면, 통닭 소시민 밥상



오랜만에 왕뚜껑을 먹어 봤다. 왕뚜껑이 10억 개가 판매되었다는 건지, 짬뽕 왕뚜껑만 그렇게 팔렸다는 건지. 팔도는 암만 봐도 도시락면이 최고라고 생각함.



예전에 비해서 면 양이 조금 줄어든 것처럼 보였다. 스프는 별 차이 없는 것 같고.



저렇게 듬성듬성한 걸 보니 양이 줄어든 게 맞는 것 같은데... 용기만 크지 일반 사발면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더라. 분명히 줄었어.



자장면에 들어가는 고기도 점점 없어지는 것 같고...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반을 나눠 한쪽은 소스를 뿌리고 나머지는 찍어 먹고.



치킨이라는 명칭보다는 통닭이 어울리는 외형의 닭고기.

덧글

  • 돈쿄 2008/11/01 15:51 #

    단체 생활을 하다보면... 탕수육소스 땜시 의가 상하기도 한다니까요~~
    중국집에 가서 먹으면... 의례 소스를 버무려서 나오니까... 어쩔 수 없는데...
    아... 저희는 그래서 가끔은... "돼지고기 튀김"이란 메뉴를 시키곤 합니다..
  • 낭만여객 2008/11/02 04:47 #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셨다고 하신거 보니 같이 드셨군요! 그리고 통닭까지!

    이번 먹거리는 기본적이면서도 풍성한 듯 ㅎㅎㅎ
  • 국화 2008/11/02 12:47 #

    악 탕수육 . 제일좋아하는 . 통닭이랑 탕수육 짜장 짬뽕 안먹은지 꾀됬어요 .
    굿 대리만족 .
  • 한솔로 2008/11/02 18:05 #

    돈쿄 / 정말요~ 소스를 그냥 부어버렸다고 화 내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탕수육 먹을 때는 그걸 가장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낭만여객 / 어머니랑 같이 먹었습니다. 밥상도 늘 솔로이진 않아요 -_ㅠ

    국화 / 주식이 그런 거였으면 좋겠어요. 밥은 외식이나 특별한 날에만~
  • sesism 2008/11/05 09:49 #

    하아... 저 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와 정말! 여기 오면 안되겠어요 T_T
  • Run192Km 2008/11/05 12:39 #

    탕수육...밀가루가 더 큰것 같네요'ㅂ';;
    보기만 그런가요?
  • 한솔로 2008/11/05 15:35 #

    sesism / 저도 다이어트 하고 있어요. 그건 핑계일 뿐이에요~

    Run192Km / 먹기에도 그렇습니다. 밀가루라도 많이 묻힌 거에 감사해야죠...ㅠ
  • 딸기뿡이 2008/11/08 23:38 # 삭제

    저, 저기 한솔로님............ 너무 먹음직스러운 닭다리.... 너무 하셔요 흑흑..
  • 한솔로 2008/11/09 18:45 #

    오동통하니 좋긴 한데 양이 그렇게 많지 않더라고요. 마트 통닭에 많은 걸 기대하면 안 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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