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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소소한 일과 생각들
01
하룻밤 사이에 찾아온 밖에서 담배 피기 어려운 시즌.

02
칼럼 주제를 가요계로만 잡으니 마땅히 쓸 게 없다. 어쨌든 원고 마감.

03
이글루스는 예약 발송처럼 정해 놓은 시간에 포스팅이 되는 기능은 없는 걸까?
나만 모르는 걸까? 등록 시간 변경밖에는 모르겠구나.

04
선배가 입원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병문안 가려고 전화를 했으나 방금 퇴원했다고 한다.
무려 10일 동안 병원에 있었다고 하는데 난 그저께 들었단 말이지.
이거 잘 된 건가, 그렇지 않은 건가.

05
따끈한 정종과 오뎅이 먹고 싶다.

06
등 푸른 과메기와 차가운 소주도 먹고 싶다.

07
괌에 가면 과메기 먹을 수 있는 건가요? ← 냉동창고에 갖혀서 고문당하기 딱인 저질 말장난.
by 한솔로 | 2008/11/19 18:30 | 불특정 단상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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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쏘닉 at 2008/11/19 18:39
1. 담배 사러 나가기도 어려운 시즌이네요. 두갑 남았는데 떨어지면 어쩌지 걱정하는 시즌. 쓰고보니 진짜 히키코모리 같네요.
7. 이런 거 진짜 좋아해요. 킵고잉 킵고잉! 냉동창고 감금되면 제가 구제해 드리겠어요.
Commented by Run192Km at 2008/11/19 19:10
4. 친한 선배분인가요?'ㅂ';; 서운하실 것 같아요;
Commented by 돈쿄 at 2008/11/19 20:03
5. 오늘은 왠지... 정종집이 몹시 붐빌 듯 하네요... 따땃한 정종 딱 한잔 하고 퇴근했으면... 좋겠네요... (음주 불면 걸리겠죠.. 근데??)
Commented by 낭만여객 at 2008/11/20 01:41
7. 방글라데시가면 방글라가 대쉬하나요?도 비슷한 수준이죠, 얼마전에 써먹었습니다-_-;;
Commented by 국화 at 2008/11/20 02:30
7. 아프리카에 가면 아프리 기업의 CAR를 구입할수있나요 ? 어때요 . 점수매겨주세요 .
Commented by 장사백 at 2008/11/20 10:10
7. 추워는 어떤 전쟁인가요?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한솔로 at 2008/11/20 11:47
쏘닉 / 으하하~ 저는 여덟 갑이나 있습니다. 근데 다 제가 안 피는 것들이에요. 구해주지 마시고 꼭 구제해주셔야 해요~

Run192Km / 병문안 안 온 사람들을 살생부로 작성할 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섭섭하겠죠?

돈쿄 / 정종 딱 한 잔 마셨는데 음주로 걸리면 정말 억울하겠네요. 알콜도수가 얼마나 한다고...

낭만여객 / 주변의 반응은 어떻던가요? 혹시 냉동창고에서 고초를 당하시다가 풀려나셨나요?

국화 / 아프리는 상장 기업인가요? 거기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장사백 / 추한 전쟁...? 윽;;
Commented by Run192Km at 2008/11/20 14:31
전 한솔로님이 서운하실 것 같다는 이야긴데^^;;
소식을 늦게 접하시면;;음..
아닌가..-ㅅ-;;;
Commented by 한솔로 at 2008/11/20 17:10
항상 일이 다 지난 다음에 소식을 듣게 돼서 그냥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미안한 소리지만, 과일 음료수 값 굳어서 좋습니다.
Commented by 리기^ㅠ^ at 2008/11/21 22:01


낭만여객(?)님 덧글에 웃다 기절ㅠㅠ 하는 줄았짜나염~~^^





Commented by 낭만여객 at 2008/11/23 15:57
성원에 감사드리며 더욱 좋은 개그로 웃겨드리겠습니다...이게 아닌데 ㅠㅠ
Commented by 한솔로 at 2008/11/23 14:52
방글라데시를 좋아하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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