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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하룻밤 사이에 찾아온 밖에서 담배 피기 어려운 시즌. 02 칼럼 주제를 가요계로만 잡으니 마땅히 쓸 게 없다. 어쨌든 원고 마감. 03 이글루스는 예약 발송처럼 정해 놓은 시간에 포스팅이 되는 기능은 없는 걸까? 나만 모르는 걸까? 등록 시간 변경밖에는 모르겠구나. 04 선배가 입원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병문안 가려고 전화를 했으나 방금 퇴원했다고 한다. 무려 10일 동안 병원에 있었다고 하는데 난 그저께 들었단 말이지. 이거 잘 된 건가, 그렇지 않은 건가. 05 따끈한 정종과 오뎅이 먹고 싶다. 06 등 푸른 과메기와 차가운 소주도 먹고 싶다. 07 괌에 가면 과메기 먹을 수 있는 건가요? ← 냉동창고에 갖혀서 고문당하기 딱인 저질 말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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