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2009년 다이어리 불특정 단상

스타벅스 2009년 다이어리를 얻었다. 작년 다이어리 이용도를 봐서 올해는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는데, 이왕 이렇게 생긴 거 마음 편하게 써 줘야 겠다. 여름쯤 되면 날도 덥고, 힘 빠진다고 들고 다니지도 않을수도...



깔끔하게 박스로 포장되어 있었다.



책처럼 표지에 종이로 이중 포장이 되어 있다. 귀찮아서 벗겨내고 사용할 듯.



스타벅스 인물전.



자판기 커피 컵도 하얀데 왜 그건 고급 커피를 상징화하지 못했을까?





가장 중요한 속지, 깔끔하고 좋다.



개인 정보를 기입하면 잃어버렸을 시, 습득자에게 정보 도용의 기회만 준다. 예쁘거나 잘 생긴 친구 사진을 붙여 놓아야 찾을 가능성이 높아짐.



저건 무슨 의미에서 넣었을까?



뭐니 뭐니 해도 다이어리의 꽃은 관공서 연락처나 생활에 도움되는 정보, 그리고 지하철 노선도다. 이 다이어리엔 노선도밖에 없다.



스티커도 있었다. 진로나 두산에서 나온 다이어리였으면, 소줏병 스티커가 있었겠구나.

덧글

  • Run192Km 2009/01/05 19:17 #

    전 정말 다이어리는 챙겨 쓸 수 없는 사람이라.
    가계부를 어디서 얻으면 모를까요..ㅎㅎ
  • 한솔로 2009/01/06 10:55 #

    외근을 많이 하지 않는 이상 탁상 스케줄러를 이용하는 편이 더 효율적일 듯해요.
    가계부도 있으면 좋겠지만 길면 두 달 가량 쓰다가 팽겨치지 않을까 싶어요.
  • 클라 2009/01/05 22:54 #

    깔끔하면서 이쁘네요.
    작년이고 재작년이고 다이어리를 사서 쓰긴 했는데 여름이후에는 하얀부분밖에 안 보이더라고요.
  • 한솔로 2009/01/06 10:56 #

    대부분 사람에게 여름이 가장 큰 고비인가 봐요.
    깔끔하게 정리하던 하루 일과는 없고 연습장이나 그림장이 되어 버리죠;
  • 국화 2009/01/05 22:55 #

    오 . 스티커 ? 저는 제 작년에 던킨도너츠 다이어리를 사용해 보았는데 .
    스타벅스 다이어리 이쁘네요 ... 사야하는데 . 역시 양지사 다이어리를 ..
  • 한솔로 2009/01/06 10:57 #

    던킨 도너츠 다이어리는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하네요. 혹시 그것도 스티커가 있었나요? 저는 이제 돈 주고 직접 다이어리를 사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 리기^ㅠ^ 2009/01/07 18:10 # 삭제


    짜루님두 받으셨구낭~~전...stamp 모으다...포기..ㅋㅋㅋ

    대신 토토로다이어리 선물 받았뗘염~^^
  • 한솔로 2009/01/08 10:25 #

    저는 스타벅스 일 년에 한 번 갈까 말까인데요. 누나가 한 개 더 생겼다고 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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