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게티 소시민 밥상



집에 자장라면과 너구리가 있었으면 짜파구리라도 만들어 봤을 텐데, 구비되어 있지 않아서 다른 면식을 해 먹었다. 스파게티 면이 있었지만 신라면과 굴러다니는 소면을 이용해 신라면게티를 요리했다. 당근몽둥이 스파게티 소스가 첨가됐고 참치와 햄이 곁들여졌다.

맛은? 먹고 당장 죽지 않을 맛... 실험 대상자는 아직까지 건강하다.

덧글

  • 낭만여객 2009/01/16 16:19 #

    아직까지 건강하신 거 보니 생체실험은 아닌 모양입니다. 시간되면 저도 한번 비슷하게 해먹어봐야겠습니다.

    저는 이미 초등학교 시절에 갖은 실험을 해봤었죠, 그닥 좋은 추억은 못됬던 기억이...
  • 한솔로 2009/01/19 13:36 #

    배탈이라든가 다른 질병에 걸리지는 않았어요.
    라면으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은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맛있는 변신 요리 기대할게요.
  • Tag 2009/01/16 17:36 #

    나중에 간짬뽕을 한 번 드셔보세요. 저는 주로 간짬뽕 한 개와 진라면 반 개를 넣어 먹습니다. 볶음짬뽕인데 아주 맛나요. :)
  • 한솔로 2009/01/19 13:36 #

    그런 라면이 있었군요. 라면으로 볶음짬뽕의 맛을 낸다니 놀랍네요.
    꼭 먹어 봐야겠어요.
  • 클라 2009/01/16 18:24 #

    양이 2배겠군요
  • 한솔로 2009/01/19 13:40 #

    소면은 그렇게 많이 넣지는 않았는데 기름을 두르고 볶아서 그런지 일반 라면보다 포만감이 더 빨리 왔어요. 기름의 힘을 느낄 수 있어요~
  • 국화 2009/01/16 19:37 #

    오 - 요리솜씨가 이거 점점 ..? 왜 있잖아요 , 비빔면 소스도 넣으면 . 맛이 ..
    없으려나요 .
  • 한솔로 2009/01/19 13:40 #

    솜씨와는 별개로 요리가 점점 이상하게 되죠?
    비빔면 소스를 넣고 만들면 매콤달콤하겠는 걸요?
  • 슈3花 2009/01/18 19:02 #

    '아직까지'라는 부분에서.. 걱정이 밀려오네욤! ㅎㄷㄷ
  • 한솔로 2009/01/19 13:42 #

    아직 아직까지 괜찮습니다. 앞으로 며칠을 더 두고봐야 할까요?
    뭐 이 정도면 먹는 데 아무 지장 없다는 것이겠죠? 한 번 드셔 보세요~
  • 딸기뿡이 2009/01/19 19:20 # 삭제

    오오 맛있어보인다고요. 저는 라면을 안 좋아하는 게, 국물때문인데.....
    예전에 라면을 국물없이 졸여서 스프로 비빈다음 생계란 넣었다가...
    그놈의 생계란때문에 으억으억.....
  • 한솔로 2009/01/20 16:35 #

    국물 먹는 게 안 좋다고들 하죠? 짜서 위에도 안 좋고 살 찌는 데에 일등공신이라고...
    으... 생계란이 흐물흐물, 그 느낌 뭔지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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