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퍼(Jumper) - Yes! 보거나 듣기



애초부터 기대하지 않았다. 음악가다운 이미지는 읽히지 않는 앤디가 제작을 했다고 하고 그 가수가 오리털, 거위털스러운 점퍼라는 촌스러운 이름을 달았으니 처음부터 없던 기대감은 앞으로 절대 생성되지 않을 것이라 다짐했다. 그러다 어느 날 방송을 보게 되었는데 전에 가졌던 땡땡한 생각이 녹을 정도로 괜찮았다. 명료하지만 썩 멋있어 보이지는 않는 그룹 이름과는 반대로 로키와 박동민 두 멤버의 캐릭터가 눈길을 잡아 끌었고 노래가 금방 박혀 좋았다. 후렴이랑 반주 멜로디가 단번에 들어온다. 매일 몇 번씩 거듭해서 듣는 중.

덧글

  • Run192Km 2009/03/06 16:53 #

    제가 제대로 들은건진 모르겠는데
    방송에서 라이브도 그 요즘 가사가 대부분인 MR이 아닌 것 같아서
    오오 얘네 뭥미 했습니다.
    그런데 노랜 제 귀에 안 들어오네요;;
  • Tag 2009/03/06 17:29 #

    음...자꾸 신화가 오버랩되는 느낌이 드는 건 저만 그러는 걸까요? ' ㅁ'
  • 오리지날U 2009/03/08 06:55 #

    뭔가 팍 ! 꽂히는 게 없네요 저는.

    오히려 며칠 전의 그 이불?이 더 와닿는 걸요 ^^ (촌스럽긴 하지만ㅋ)
  • lej 2009/03/14 10:24 # 삭제

    자꾸 관심가는 팀.. 실력은 있다고 생각되고, 운까지 따라주면 좋겠군요...
  • 흠. 2009/03/21 13:16 # 삭제

    실력이요.? 좋은뎁;ㅋ
  • 토모 2009/04/07 07:52 # 삭제

    저도 노래도 좋고 특히 라이브도 잘하고 보면 볼수록 귀여운 그룹이던데요...
    특히, 동민이는 요즘 미모에 물이 오르고있는중이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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