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는 술쾌를
by 한솔로 이글루스 피플
카테고리
불특정 단상
보이는 음악
원고의 나열
그밖의 음악
스크린 상봉
무난한 왜곡
소시민 밥상
최근 등록된 덧글
저도 이때 이거 찾아보고..
by 오리지날U at 12/22
그러고보니 얘는 백조 되..
by Run192Km at 12/21
하아~ 네이년 뮤직에 ..
by tag at 12/21
그냥 MBC만이라도 예..
by 최윤성 at 12/21
정말 특이하죠? 음악만 ..
by 한솔로 at 12/21
저기에도 인사 한파가 ..
by 한솔로 at 12/21
오오오~ 굉장히 독특하..
by tag at 12/21
'새로운 관장 및 트레이..
by tag at 12/21
관장님이랑 트레이너를 ..
by 한솔로 at 12/21
게시물이라고 하니까 상..
by 한솔로 at 12/21
최근 등록된 트랙백
[Album] Maxwell - ..
by Hued Soul
Lady GaGa - The Fame
by Red Rock
클래지콰이가 부른 ‘Wiz..
by 도로시의 OZ LAB
Electrik Red feat. Lil..
by IFM
경찰 멱살 잡는 폭력 시위대
by 밑바닥에서 올려보는 세..
연락처
e-mail:
bionicsoul@naver.com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네메시스
후루룩 국수 첫 시식
출시된 지 꽤 되는 후루룩 국수를 이제서야 먹어 봤다. 사다 놓은 건 3주는 되는 것 같은데 그 동안 느긋하게 면식할 시간이 별로 없었다. 하더라도 용기면으로 재빠르게 해서...


비빔면이랑 면발이 비슷한데 끓이기 전의 상태는 그것보다 약간 얇아 보였다. 면 굵기를 측량할 정도의 열의와 도구가 없는지라 패스.


스프가 세 개다. 우선은 분말 스프와 건더기 후레이크를 넣고 끓인 것. 정말 장국 냄새가 난다.


곱게 똬리를 틀고 있는 면발 위에 기습적으로 장국을 들이붓는다. 아까 전 흐릿한 국물 심층에 깔려 있던 호박, 고추, 계란 등의 건더기가 무리지어 자리를 잡았다.


양념장을 넣고 풀어헤친 후의 모습. 양념장이 장국만 부었을 때의 색깔에 큰 변화를 주지는 않았지만, 매운맛은 많이 올려주었다. 조금이라도 매운 걸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양념장 넣지 않은 담백한 맛을 즐기면 될 듯.

집에서 만드는 국수와 별 차이 없다. 그러나 가공된 라면 면발이라서 목넘김은 소면의 진정으로 '후루룩'한 느낌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 뭐, 이게 정 아쉬운 사람은 먹을 때 본인이 알아서 후루룩 소리를 내며 먹으면 된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한솔로 | 2009/03/12 16:39 | 소시민 밥상 | 트랙백 | 덧글(14)
트랙백 주소 : http://soulounge.egloos.com/tb/231752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국화 at 2009/03/12 18:04
오랜만에 만나는 밥상 ! 후루룩국수 이름부터 신선합니다 .
Commented by 한솔로 at 2009/03/14 11:45
기회 될 때 한 번 드셔 보세요. 라면으로 먹는 잔치국수랄까요? 맛도 신선해요~
Commented by 클라 at 2009/03/12 18:22
이거 CF에서 보면 상당히 맛있어보여서 먹고싶은데 요새 면류를 잘 안 먹다보니 먹을기회가 없네요.
Commented by 한솔로 at 2009/03/14 11:47
라면이 몸에 그리 좋지 않으니 의도적으로라도 줄여야죠.
광고에서 나오는 라면의 형체는 항상 맛있어 보입니다.
Commented by 오리너구리 at 2009/03/12 21:18
전 좀 별로였어요.
고추장을 더 넣어서 먹었을 정도거든요.

그리고 물은 정말-_- 아주 정말 적게 넣어야겠드라구요;
Commented by 한솔로 at 2009/03/14 11:47
엇~ 너 매운 거 좋아하는구나. 아니면 물의 양을 제대로 못 맞춰서 그런 사태가 벌어진 거야? 라면의 맛은 물 조절이 생명!
Commented by at 2009/03/12 21:30
본인이 알아서 후루룩 소리를 내며ㅋㅋ 여기서 퐝 터졌어요
포스트 잘 읽고 가요~!
Commented by 한솔로 at 2009/03/14 11:48
후루룩 소리를 내면서 먹는 거 상상하면 정말 재밌어요. 아니면 직접 해 봐도 재밌고요.
Commented by 뇌를씻어내자 at 2009/03/12 23:50
아, 전 저런 게 있는지도 처음 알았어요. 어쩌다 내가 이 지경이.. ㅠㅠ
Commented by 한솔로 at 2009/03/14 11:50
그래서 마트에 가면 눈이 막 돌아가요. 내가 모르던 음식들이 지천에 깔려 있으니 하나씩 다 사고 싶고... 너무 자책하실 필요는 없어요~
Commented by 오리지날U at 2009/03/14 05:59
아, 저도 이거 먹어보고 싶은데 ^^; 본인이 알아서 후루룩이라.. 흠.
Commented by 한솔로 at 2009/03/14 11:51
꽤 괜찮습니다. 이런 맑은 국물은 칼국수 아니면 우동 시리즈밖에 없어서 더 새롭고요. 옆에서 누가 보지 않는다면 후루룩 소리 내면서 먹는 것도 라면을 즐기는 색다른 방법이 될 것 같아요.
Commented by 딸기뿡이 at 2009/03/18 23:21
후루룩 국수 저도 한 번 사먹어봐야겠네요? 왠지 사진으로도 맛있어 보인단 말이죠. 국물 있는 라면을 안 좋아해서 겨울에는 짜파게티만 종종 끓여먹는데 (당연히 여름은 비빔면만!) 얘가 아주 딱이네요.
Commented by 한솔로 at 2009/03/19 15:44
국물 있는 라면을 정말 안 좋아하시나 봐요. 선택의 폭이 좁아서 불편하시겠어요. 문득 새로운 걸 먹고 싶은 생각 드실 때 시식해 보세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