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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 도시락면을 못 먹어서 입맛이 없었다. 그래서 도시락면 섭취를 더는 늦춰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해 구입했으나 도시락면의 차밍 포인트인 뚜껑이 사라져 버렸다. 이게 도대체 어찌 된 일?
![]() 바꾸지 않아도 될 그림을 바꾸고 일반 용기 라면과 똑같이 비닐 종이의 뚜껑으로 덮었다. ![]() 플라스틱 뚜껑이 있었을 때에는 책이나 다른 압박 도구를 찾지 않아도 됐는데, 플라스틱 뚜껑이 있었을 때에는 덮개 껍데기 접어가며 덜어 먹을 그릇을 만들지 않아도 됐는데 이거 정말 불편하다. 둥그런 용기의 덮개는 접으면 그릇이 완성되기라도 하지, 저 사각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각이 안 나온다. 저기다 덜어 먹다가는 국물 흐를까 봐 조마조마하다. 제조하는 데 돈이 많이 들어서 저렇게 바꾼 걸까? 양을 줄이더라도 뚜껑은 바꾸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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