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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 Stay The Night


1980년대는 역시 액션이 유행했음을 알 수 있는 영상이다. 여성을 꼬이기 위해서 어떠한 위험도 불사하는 집념의 피터 세트라, 스턴트맨은 구르느라 죽어 났겠다. 1984년 발매된 시카고의 17집 <Chicago 17>에 수록된 곡으로 빌보드 1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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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솔로 | 2009/10/28 20:26 | 보이는 음악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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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오리지날U at 2009/10/29 09:55
예전부터 시카고 같은 작명을 보면 늘 그런 생각을 해봤는데요..
그러니까 저게 우리식으로 표현하면 뭐 '전주'나 '울산' 쯤 되는 건가요? ㅎ
Commented by 한솔로 at 2009/10/29 16:17
하하~ 그렇게 말씀하시니 시카고도 버터 냄새보다는 왠지 모를 구수함이 느껴지는데요? 우리나라에서 그런 지역명으로 팀 이름을 정하는 사람들이 앞으로 나올까 궁금하네요. 워낙에 영어를 좋아하는 나라인지라...
Commented by 오리지날U at 2009/10/29 17:29
지역명은 아니지만 예전에 김종서의 인터뷰 내용이 떠오르는군요..
(이미 알고 계시는 내용일 지도 ^^;)

솔로 생활을 청산하고 그룹을 결성할 때 팀 이름을 뭘로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러더라고요.. 그때 떠오른 게 바로 '본조비'였답니다.
본조비도 하는데 나라고 왜 못하나? 싶어서 자기도 그룹명을 '김종서'라고
지었다고 하더군요ㅎㅎ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룹인지 솔로인지도 분간이
안 가는 게 문제긴 하지만; 어쨌든 그 말이 참 와 닿더라고요 ^-^
Commented by 한솔로 at 2009/10/30 15:46
본 조비가 그랬듯이 도켄이랑 밴 헤일런 같은 팝 메탈 밴드가 리더의 이름을 그대로 밴드 이름으로 쓴 것을 봐도 잘 모르는 사람은 그냥 그러려니 하잖아요. 김종서 씨도 그렇게 했으면 재미있었을 텐데... 우리나라에서 그러면 사람들이 '사람 이름 같은데 뭔가'하면서 더 궁금해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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