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전의 간단 식사 소시민 밥상

음주는 공복에 해야 참 맛이지만, 아점을 일찍 먹어서 배가 몹시 고팠다. 어느 정도 시간 여유가 있어서 밥을 먹기로 했다. 동탯국이 있었으나 며칠 동안 먹은 관계로 다른 국과 반찬을 만들었다.



햄버섯파프리카 볶음이라고 해야 할까?



이제 쇠고기뭇국은 눈을 감지 않고도 제작할 수 있을 만큼 도가 텄다. 모든 걸 다 눈대중으로 했는데도 양과 간이 딱 맞는다. 으하하.



밥과의 단체샷. 다른 반찬은 필요 없다.

이제 슬슬 나가 볼까나. 근데, 통일감 없는 그릇이 은근히 맘에 걸린다.

덧글

  • 오리지날U 2010/02/10 17:46 #

    헉; 너무 느끼하잖아요; 김치는?? ㅜ
  • 한솔로 2010/02/11 14:55 #

    한국 사람들은 김치 없으면 못 산다고 하지만 저는 김치 없어도 살 한국 사람이에요. 어렸을 때부터 김치를 좋아하지 않아서 필수 반찬은 아니랍니다.
  • Run192Km 2010/02/10 20:22 #

    와..전 버섯은 못 먹지만..
    땡기네요. ㅎㅎ
  • 한솔로 2010/02/11 14:56 #

    버섯을 못 드시는군요. 저는 꺼리는 음식은 있지만 못 먹는 건 없어서 다행이에요. 나중에 햄과 파프리카만 볶은 반찬을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 국화 2010/02/11 00:12 #

    제가 제일좋아하는 쇠고기뭇국! :) 이거끓이기 은근 어렵다는데~
  • 한솔로 2010/02/11 14:57 #

    이거 좋아하시는군요~ 공통 코드 반가워요.
    끓이기 어렵지 않아요. 시간도 얼마 안 걸리고 거의 비지찌개나 김치찌개 끓이는 평범한 수준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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