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베아의 네 번째 앨범 <Purple Heart>의 첫 싱글. 그녀의 노래 중에서는 뭐니 뭐니 해도 'Don't Mess With My Man'이 최고가 될 듯. 가뜩이나 인상파인데 분장과 의상이 보는 사람을 잡아먹을 것 같아 무섭다.
어쨌든 에벌리 브라더스의 것을 각색한 나자레스의 동명 곡보다는 포스 한없이 딸린다.

좋지 않다. 무서운 와상.

릴 웨인과 니베아 실제 커플의 몸 사리지 않는 정사 신. 살아 있는 흑갈색의 도화지 둘이 서로 엉켜 붙는 느낌이다.
어쨌든 에벌리 브라더스의 것을 각색한 나자레스의 동명 곡보다는 포스 한없이 딸린다.

좋지 않다. 무서운 와상.

릴 웨인과 니베아 실제 커플의 몸 사리지 않는 정사 신. 살아 있는 흑갈색의 도화지 둘이 서로 엉켜 붙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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