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anberries - Dreams 보거나 듣기



대박까지는 아니었으나 크랜베리스에게 생명 연장의 꿈 이루는 데 혁혁의 백제곱 역할해 주신 노래가 됐다. 당연히 그룹의 시그니처 송은 'Zombie'이지만 어쩌면 그 노래보다 더 많은 사람이 아는 건 이 노래가 아닐까 하다. 크랜베리스의 작품이 아니라 방송국에서 배경음악으로 사용하려고 의도하고 만든 라이브러리 뮤직이란 생각이 들 정도. 우리나라에 알려진 아일랜드산 노래로는 유투의 것들보다 훨씬 더 유명하다.


덧글

  • 영재 2010/03/20 10:22 # 삭제

    우리나라에선 왕비의 몽중인이 더 유명할지 몰라요.
  • 한솔로 2010/03/21 18:02 #

    왕비의 리메이크도 인기 좀 있었죠. 보컬도 완전 판박이로 따라 해서 더 신기했었던 듯해요. 크렌베리스의 노래는 지구가 멸망하기 전까지는 우리나라 방송에서 계속해서 BGM으로 사용될 거예요.
  • 오리지날U 2010/03/20 21:29 #

    우오~ 한 때 질리도록 들었던 좀비ㅋ
  • 한솔로 2010/03/21 18:03 #

    좀비와 노 다웃의 돈 스피크는 질리는 노래로 쌍벽을 이뤘죠~
  • Makaveli 2010/03/26 23:15 #

    와~ 한때는 MAX 나 NOW 같은 컴필 음반들이 인기가 우리나라에서 꽤 좋아서..이런 음악들이 번화가 쪽 길거리 라던지 까페 등지 에서도 많이 나오곤 햇는데 말이죠....채널 V 에서 빌보드 챠트 1~100 위 까지 중에 순위에 있는 뮤직비디오를 틀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그때 당시 크랜베리스 와 앨러니스 모리셋 같은 아티스트 들이 인기가 좋아서 항상 많이 보곤 햇는데..그떄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 한솔로 2010/03/28 12:09 #

    맥스, 나우 음반만 잘 들어도 웬만큼 유명한 팝은 다 꿸 수 있었죠.
    지금은 영국, 미국 할 것 없이 댄스음악이 강세라서 어떤 히트 팝 컴필레이션이 나와도 다양한 맛이 안 날 것 같아요. 그때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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