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신 불특정 단상

아랫집 화장실에서 물이 샌다고 하여 누수 검침ㅇㄹ 받ㅇㄴ 뒤 온ㄹ 대대적인 파잎 교체작업ㅇㄹ 하기로 했다. 화장실뿐만 아니라 싱ㅋ대 쪽과 달ㄴ 방들도 봐야 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일단 밖ㅇ로 나왔다. 하필이면 이럴 때 몸까지 안 좋ㅇ니 바람도 쐴 겸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참 타이밍도 좋다. 모텔에 가서라도 쉴까 생각했ㅇ나 혼자 모텔에 ㄷㄹ어가거나 나온ㄴ 못ㅂㅇㄹ 상상해보니 너무도 ㄲㅁ찍해서 그냥 피시방ㅇ로 왔다. 아침부터 이게 뭐 한ㄴ 짓이야... 공사가 7시간 정돈ㄴ 소요된다고 하는데 게임도 안 하는 터라 뭘 하면서 시간ㅇㄹ 때워야 할지 걱정이다. 아침부터 혼자 술ㅇㄹ 마실 수도 없ㄴㄴ 노릇이고. ㄱ건 그렇고 앉은 자리의 'ㅡ'가 드럽게 안 눌러진다. 키가 먹다 말다 하네.

덧글

  • tag 2010/04/05 10:59 #

    아... 그러고 보니 전부 'ㅡ'가 빠졌네요. ㅋㅋㅋㅋ
  • 한솔로 2010/04/06 13:29 #

    ㅡ를 누르면 m이 되면서 영타로 바뀌더라고요. 피씨방은 자리 잘 잡는 게 50%인데 운이 안 좋았어요.
  • 뇌를씻어내자 2010/04/05 12:42 #

    ㅋㅋㅋ 그래도 바로 고쳐주는 게 어디예요. 얼마 전 제 후배는 위층 때문에 변기가 역류하는 상황이 발생했어요. 근데 매일 야근이니 수리도 못하고, 심지어 관리인에게 말하지조차 못하고... 생각만 해도 욱.
  • 한솔로 2010/04/06 13:30 #

    고쳐 주는 건 아니고 고치는 거였어요. 어머니가 공사 현장을 참관하셨죠.
  • Makaveli 2010/04/07 17:28 #

    저럴때는 돈좀 있으면 자고 갈수 있는 안마방이 최고라 생각이 듭니다.....
    ㅡ ㅡ
  • 한솔로 2010/04/07 19:05 #

    아~ 안마방, 단연 으뜸이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