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ts - Crush On You 보거나 듣기



대가족 흑인음악 그룹 제츠의 첫 빌보드 톱 텐 히트곡으로 1985년 발표한 첫 앨범 <The Jets>에 수록되었다. 다른 수록곡 'Curiosity', 'Private Number', 'You Got It All' 등이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얻으며 음반은 플래티넘을 기록했고 그룹의 성공적인 데뷔를 가능하게 했다. 통가 출신의 부모님은 두 명의 입양아를 포함해 열일곱 명의 자녀를 두었고 그들 중 절반에 해당하는 인원이 제츠를 구성했다. 잭슨 파이브쯤은 가족 그룹으로 쳐 주지도 않을 정도로 더 많은 숫자로 이뤄진 혈연 밴드였다. 이들은 1988년 서울 올림픽 때에 국내에 와서 공연하기도 했다.

덧글

  • doobie 2010/04/15 04:45 # 삭제

    서울올림픽때도 왔었군요. 그건 기억 안나는데. 암튼. 이 앨범도 좋았구요. 이후의 "rocket 2 u"도 좋았지요. 혈연그룹으로서 debarge하고도 비교될 수 있겠네요. rupert holmes의 솜씨가 "you got it all"에서 잘 발휘되었죠.
  • 한솔로 2010/04/15 11:31 #

    서울 올림픽 개막 또는 폐막 공연만을 했는지 아니면 그전에 열렸던 서울 국제 가요제에 참가도 했는지는 확실치가 않네요. 드바지는 그래도 개개인이 솔로로서 어느 정도의 경력을 만들었는데 제츠는 그러지 못한 게 그들도 섭섭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doobie 2010/04/15 17:47 # 삭제

    네 기본적으로 드바지는 다들 싱어송라이터들이었지요. 전 굉장히 평가절하된 뮤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컬톤이나 특유의 화성감각은 post-leon ware정도의 내공이었죠. 제츠는 잘 모르겠지만 자신들이 곡을 만들지는 않았던 듯.
  • 한솔로 2010/04/15 21:51 #

    실력이 엄청 뛰어나다고 다 뜰 수는 없다는 현실에 제대로 당한 케이스가 아닐까 해요. 신나는 분위기의 히트곡이 없어서 일지도 모르겠어요. 보통 역사에서 알아 주는 흑인음악 가수들은 꼭 업 템포의 빅 히트곡들이 있으니까요. 선율 좋은 게 끝은 아닌 듯합니다. 제츠도 공동으로 작곡 참여하지 않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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