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cut - I Don't Even Know (feat. Corinne Bailey Rae & Soweto Kinch) 보거나 듣기



영국의 프로듀서이자 래퍼인 앤디 브룩스(Andy Brooks)가 홈컷이라는 닉네임을 달고 결성한 힙합 그룹으로 2004년 코린 베일리 래(Corinne Bailey Rae)가 피처링한 'Come The Revolution'으로 데뷔했다. 이후 언더그라운드 신에서 꾸준히 공연을 펼친 이들은 2009년 6월 데뷔 앨범 <No Freedom Without Sacrifice>를 발표한다. 힙합이 기본이지만 재즈와 소울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한 음악으로 신선하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그렇게 이름 있는 팀은 아닌데 얼마 전에 우리나라에 라이선스되었다. 라이브 힙합이나 재즈 힙합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굿 아이템일 듯.

덧글

  • tag 2010/04/18 19:57 #

    아... 요즘 인터넷이 느려져서 기다리고 있네요. 지금 좀 다운되어 있는 상태라 랩을 소화할 만한 상황이 아닌데 코린 베일리 래가 피쳐링을 했다고 해서 들어보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
  • tag 2010/04/18 20:01 #

    오오!!! 들어보길 잘 했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군요!!
  • 한솔로 2010/04/19 17:53 #

    코린 베일리 래의 이번 음반은 더욱 그렇고, 목소리가 심심하다고 느낄 때가 많은데요, 이렇게 피처링으로 들으면 또 그만의 멋이 나는 것 같아요.
  • tag 2010/04/19 18:02 #

    저는 코린 목소리 좋던데요. feist나 순이네담벼락의 목소리도 좋고요. :)
  • 한솔로 2010/04/20 15:02 #

    차분, 맨송맨송한 목소리가 멋있게 느껴지는 가수들도 많죠. 그런데 그런 가수가 부른 노래들을 줄곧 들으면 몸에 힘이 스르르 빠지는 경우가 있어서요.
  • tag 2010/04/20 15:05 #

    저는 평소에 힘이 넘쳐서 이런 음악으로 힘 좀 빼야...쿨럭
  • 한솔로 2010/04/20 15:16 #

    오오~ 부럽습니다. 좋은 거 많이 드시나 봐요~
  • tag 2010/04/20 15:23 #

    그냥 즐겁게 살려고 노력 중인 거죠. :)
  • 한솔로 2010/04/20 21:38 #

    평상시에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엄청난 도움이 되니까요. 꼭 필요하지만 좀처럼 쉽지 않은 자세이지 않나 싶어요.
  • doobie 2010/04/20 04:13 # 삭제

    아직도 이런 재즈힙합을 하는 팀이 있군요. jose james가 노래를 해도 꽤나 어울릴 듯한 분위기.
  • 한솔로 2010/04/20 15:04 #

    재즈 힙합은 언더그라운드 아니면 거의 보기가 어렵지요. 그러다 보니 국내에 음악이 들어오는 일도 드문데 라이선스되었다는 게 좋았습니다. 호세 제임스가 보컬을 하면 노래에 습기가 제대로 묻어날 듯합니다.
  • doobie 2010/04/20 19:27 # 삭제

    이런 앨범을 국내에 수입한 용감한 수입사는 어디인가요? ^ 궁금해지네요.
  • 한솔로 2010/04/20 21:39 #

    제가 기억하기에는 필 뮤직이었던 것 같은데요. 필 뮤직이 비주류 힙합, 일렉트로니카 음반을 많이 수입합니다.
  • 딸뿡 2010/04/21 00:38 #

    우와 굿굿굿이에요. 라이센스 됐군요. 아, 좋아라..... 두 사람 보이스도 환상적이고. 적어두었어요. thanks 솔로님!
  • 한솔로 2010/04/21 11:14 #

    밤에 들으면 더 괜찮을 것 같아요~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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