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y Gray - Beauty In The World 보거나 듣기



6월 말에 출시될 메이시 그레이의 다섯 번째 앨범 <The Sellout>의 첫 싱글이다. 처음 나오자 마자 들었을 때는 그렇게 확 오지는 않았는데 다시 들으니 무난함과 편안함이 장점인 곡인 것 같다. 초창기의 진한 습기와 걸쭉함을 무의식적으로 기대했던 탓일지도 모르겠다. 그나저나 삼각김밥 머리도 아닌 저 삼각뿔 세 개를 꽂은 듯한 머리 해보고 싶다.


덧글

  • 땅콩 2010/06/04 12:45 #

    저머리 노라조의 조빈님 머리와 매우 비슷한듯...ㅎㅎㅎ
    메이시보다 조빈님이 더 좋아요^^ 헤헤헤.
  • 한동윤 2010/06/04 15:54 #

    레퍼런스를 했을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겠어요.
    노래 자체도 메이시 그레이보다는 노라조가 더더 신나죠~ 그런 것도 땅콩 님께서 좋아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 doobie 2010/06/05 06:53 # 삭제

    "처음 나오자 마자 들었을 때는 그렇게 확 오지는 않았던"곡이 제겐 sade의 by your side였는데, 나중에는 그녀의 음악중 좋아하는 몇 곡이 되었어요. 이 노래 역시 첨엔 잘 들어오지 않는군요. 라잇하우스 패밀리처럼, 메이시그레이는 흑인들보다는 좀 백인취향인듯. 갑자기 그녀의 1집에 작곡과 기타로 참여한 우리나라사람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
  • 한동윤 2010/06/05 13:56 #

    거듭할수록 팝적인 느낌을 슬며시 주입하는 것 같아요. 모든 곡이 그렇지는 않지만요. 1집에 우리나라 사람이 참여했나요? 제가 그 앨범은 갖고 있지 않아서요. 아무튼 그렇게 활발하게 활약하는 분은 아닌가 보네요.
  • doobie 2010/06/05 16:48 # 삭제

    네, 교포인 것 같은데(이름이 jinsu인가 그래요),나중에 국내언론 인터뷰에서 cpa를 하다가 음악을 하게 됬다는 얘길 했었어요. 앨범에서 기타를 담당하고 있고, 작곡에도 참여했지요.
  • 한동윤 2010/06/06 16:54 #

    국내 어디에서 인터뷰를 했을까요? 그런 걸 캐치한 기자가 있다니... 놀랍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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