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잇 앤 데이 Knight & Day, 2010 스크린 상봉

특수 요원 잘못 만나 평범함과 요원해진 아가씨의 이상한 여정.

지나친 스킵으로 스토리 다 까먹고 그 긴박한 순간에서 어떻게 탈출하게 되었을까 상상력만 키워 주는 작품이었다. 그냥 톰 크루즈는 멋있고 카메론 디아즈는 눈동자가 파랗구나 하는 것만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준 영화.

기억에 남는 거라곤 창고인지 공장인지 사이먼을 찾으러 들어간 공장에서 흘러나오는 홀 앤 오츠의 '사설탐정'. 참 절묘한 사운드트랙이었다.

(감상문을 써야지 해놓고 포스터 이미지만 임시 저장한 게 거의 한 달 전이었네.)

덧글

  • 낭만여객 2010/08/16 22:07 #

    블랙아이드피스의 someday 출시가 꽤나 기다려지는 영화였습니다. 얼른 나와서 미니홈피 배경음악 깔고싶네요 ㅎ
  • 한솔로 2010/08/17 19:32 #

    응? 영화에서 블랙 아이드 피스의 신곡이 나왔나요? 전혀 몰랐네요.
  • 낭만여객 2010/08/17 21:23 #

    마지막 앤딩곡이 아직 출시도 안된 미공개곡이었죠. 언듯 들어도 굉장히 기대되는 곡이더군요.
  • 한솔로 2010/08/18 19:50 #

    아~ 그랬군요. 한번 찾아서 들어보겠습니다.
  • doobie 2010/08/19 23:44 # 삭제

    요새 이래저래 홀 앤 오츠가 자주 회자되네요. 이것도 일종의 트렌드인건지. 참 그들 같은 음악하는 팀이 전혀 없다는 건 좀 그러네요. new radicals는 뭐하고 있나.
  • 한솔로 2010/08/21 16:32 #

    흐름이 정말 돌고 도나 봐요. 아니면 저 감독이나 극본을 쓴 사람이 홀 앤 오츠를 좋아했거나요.
  • 오리지날U 2010/08/20 08:39 #

    전 이거 되게 재밌게 봤는데.. ^^;
  • 한솔로 2010/08/21 16:33 #

    그러셨군요. 저는 디테일한 걸 원했는데 그냥 넘어가니 섭섭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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