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Brown - Yeah 3x 보거나 듣기



크리스 브라운의 네 번째 앨범 <F.A.M.E.>에 수록될 새 싱글이다. 이제 주류 리듬 앤 블루스는 완전히 댄스음악으로 바뀌었다는 걸 확언해 주는 음악이다. 크리스 브라운이 흑인이니까 자연스럽게 리듬 앤 블루스로 귀속되는 것일 뿐, 창법은 그쪽이 전혀 아닌 스트레이트한 방식이고 반주도 그냥 유로댄스 스타일이니 엄밀히 말하면 그저 댄스음악이라고 해야겠다. 노래의 인트로와 후렴 부분에 나오는 전자음은 왠지 모르게 올림픽이나 큰 스포츠 행사의 주제가스럽기도 하고... '오오오~' 하는 게 많아서 더 응원가 같은 분위기가 나는 것 같다. 크리스 브라운은 몸이 참 날렵하지만 엠시 해머처럼 발을 막 움직이는 저 스텝은 봐도 봐도 별로다.

덧글

  • mikstipe 2010/11/11 19:10 # 삭제

    전 싫어하진 않았었는데, 리아나 눈탱이 밤탱이된 사진을 보고 대중의 그에 대한 애정은 많이 식은 듯해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 한솔로 2010/11/11 19:33 #

    만약 우리나라에 크리스 브라운-리아나 같은 일이 발생했다면 완전히 매장당했을 거예요. 미국은 역시 기회의 땅~ 알앤비를 좋아하는 가수들이 롤모델로 많이 꼽던데, 지금도 그들에게 그런 존재인지 궁금하군요. 저는 뭐 인간적인 걸 떠나서 아직 가수로 덜 여물었다고 생각해요.
  • Run192Km 2010/11/12 09:57 #

    스..스텝!!'ㅁ' 촐싹촐싹 ㅎㅎ

    정말 무슨 응원가로..우리나라에서 또 누가 조금 가져다 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 한솔로 2010/11/12 18:50 #

    저 멜로디 이용해서 응원가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발이 너무 방정맞죠? 썰어 버리고 싶은 생각 들 정도로.
  • janiejones 2010/11/13 20:56 # 삭제

    한국 아이돌들은 그래도 저 춤때문에 우상으로 많이 여기는데요.

    인터뷰 보면...ㅋㅋ

    예전엔 춤도 좋고 노래도 좋았는데

    이제 춤만 좋은듯 해요 ㅋㅋ 다시 재기할려나..
  • 한솔로 2010/11/14 11:05 #

    네, 그러게요. 저 춤이 뭐가 멋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됩니다.
    미국에서는 그의 폭력 전적이 그리 크게 문제되지 않아 보이던 걸요.
  • merrygood 2010/11/15 23:36 #

    Wall To Wall, Kiss Kiss 있던 앨범 이후로
    기억에 남는 앨범이 없는데 네번째 앨범이 나오다니요!
    이 싱글은 특히, 참 별로네요. 흠.
  • 한솔로 2010/11/16 12:01 #

    하하. 정말 별로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이런 음악이 대세가 되니까 참 기분이 그렇습니다.
  • 지나가는사람 2010/12/11 16:39 # 삭제

    허..참 뭐가별로죠? 트랜드와 음악성 둘다 겸비했다보는데 멜로디도 중독성있고 크리스브라운이 개삼류 후크송 앨범냈다는거마냥 비아냥거리시네요ㅋㅋ스텝이 이상하다뇨..그쪽분들의 지긋하신 나이때문에 그저 현란하고 눈아픈 스텝이 거슬리는건아닐까요? 진짜크리스브라운은 완벽그자체인데
  • 한솔로 2010/12/11 22:05 #

    트렌드는 떡을 칠했지만 음악성이라고 부를 만한 요소는 1%나 보일까 말까 한 걸요. 그리고 비아냥거린 적은 없으니 함부로 곡해하지 마시고요. 지긋한 나이 때문에 눈 아프게 느껴질 정도의 현란함은 아니니 거기에도 딴지는 괜히 거신 것 같네요. 그건 그렇고... 크리스 브라운 너 한글도 쓸 줄 아는구나~
  • 지나가는사람 2010/12/12 00:20 # 삭제

    조크인가요?...재밌네요;ㅎㅎ
    실례가안됀다면 혹시 나이가?
  • 한솔로 2010/12/13 15:22 #

    조크로 보입니까? 생판 처음 뵙는 분이 다짜고짜 나이를 묻는 것은 실례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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