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Shany) - 그대를 사랑해 보거나 듣기



기억력이 완전히 영점으로 떨어지지는 않았나 보다. 안무가 마구, 새록새록 떠오르는 것을 보아 하니... 나이트클럽에서 떼춤 추면 장관이었지. 2000년대 초반까지 어느 정도 이어져 온 1990년대의 유행이자 공식이었던 어안렌즈를 이용한 촬영과 특유의 색감 때문에도 약간은 정겹다. 세월이 지나니 옛날에는 '지'겹던 것이 '정'겹다는 느낌을 들게 하네. 당시에는 잘 몰랐는데, 지금에서야 샤니가 예쁜 가수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오~ 놀라워라~

덧글

  • 2010/12/26 15:3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한솔로 2010/12/27 17:27 #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죠?
    당시 나이트클럽 레퍼토리들은 요즘 노래보다 나이트클럽에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그 노래도 핵심 포인트 나오기 전에 잠시 노래 멈췄다가 그 부분 플레이하면 또 달리고 그런 거 재미있었거든요. (하지만 너무 우리면 별로)
    나이트도 그냥 클럽과는 다른 장점이 있는데, 아쉬운 현상입니다.
  • 오리지날U 2011/01/01 02:11 #

    들으니까 노래는 바로 기억이 나는데 샤니라는 이름은 당최..; (왜 매치가 안 되는 걸까 -_-????)
    그나저나 갑자기 빵이 땡기네요 ㅎㅎ
  • 한솔로 2011/01/01 15:05 #

    역시 빵이 더 친숙하죠? 빵 안 먹은지도 오래됐는데, 말씀하시니 당기네요.
  • 빠구리맨 2012/01/25 05:35 # 삭제

    제 눈에는 아직도 미인 이십니다 학창시절 너무너무 좋아 했었는데
    세월이 흐른 지금 자료를 찾아 보려해도 거의 남아 있는게 없군요
    그래서 더욱더 설레이는 맘이 남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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