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yman - Knockin' Boots 보거나 듣기



캘리포니아 출신 래퍼 캔디맨의 데뷔 앨범에 수록된 곡이자 그의 유일한 히트곡이야. 이게 빌보드 싱글 차트 10위 안에 들었어. 랩 싱글 차트에서는 1위에 올랐고. 어렸을 때에는 몰랐어. 그런 대성공을 이룬 곡인지는. 사실 이걸 처음 들었을 때에는 전혀 감흥이 없었거든. 10대에는 화려하고 센 거 좋아하니까 확 와 닿지 않은 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갱스터 랩과 팝 랩이 랩 차트를 사이 좋게 나눠 먹던 시기에 폭력적인 노래를 안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이렇게 말랑말랑한 노래가 반대급부가 될 수 있었겠지. 그건 그렇지만 난 이 노래를 지금도 그리 좋아하지 않아. 이 양반 뭐 하고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하네. 요즘 저렇게 멜빵바지에 허리색까지 차고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 한번 해 보고 싶다.

덧글

  • 뇌를씻어내자 2011/01/10 00:16 #

    솔로님 머리랑 잘 어울릴 거 같은데요.
  • 한솔로 2011/01/10 18:13 #

    지금은 평범한 머리라 저렇게 하고 다니면 애늙은이 초등학생으로 보일 거예요;
  • 뇌를씻어내자 2011/01/12 14:03 #

    그 머리 예뻤는데. 그럼 다시 해서 그 바지를 입으세요. ㅡㅡ
  • 한솔로 2011/01/12 14:15 #

    하하하~ 최고! 최근에 본 가장 단순 명료한 해답이네요. 하지만 저런 바지와 색은 없기 때문에 치장을 하려면 금전 출혈이 좀 세겠군요. 그리고 해 보고는 싶지만 패션 종결자라는 얘기를 들을 소지가 충분하여 실행에는 못 옮길 것 같아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