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TRKT - Wildfire 보거나 듣기





서브트랙트라고 부른다. 마스터크래프트(MSTRKRFT)처럼. 그리 유명하지는 않지만 마야(M.I.A.)의 'XXXO', 마크 론슨 앤 비즈니스 인터내셔널(Mark Ronson & The Business Intl.)의 'Bang Bang Bang', 타이니 템파(Tinie Tempah)의 'Pass Out' 등을 리믹스하면서 재능을 선보여 왔다.

지난달 말에 첫 정규 앨범을 내서 몇 곡 들어 봤는데,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올해 최고의 일렉트로니카 앨범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음반 리뷰를 쓰고 싶긴 하지만 라이선스가 안 된 터라 써도 별 의미가 없을 듯하다. 이 양반 음반을 출시한 곳이 엑셀 레코드사(XL Recordings)인데, 이 레이블의 음반을 강 앤 뮤직인가 알레스 뮤직이 수입하는 걸로 알고 있다. 제발 수입이 되었으면 좋겠다.

뮤직비디오로 제작된 이 노래보다는 난 브로큰 비트풍의 'Pharaohs'가 끌리더라.


덧글

  • 류석현 2011/07/03 01:45 # 삭제

    Wildfire는 마치 '반야심경'을 듣는 것 같습니다.
    목탁소리에 믹스하면 왠지 잘 어울릴듯요. ㅋㅋㅋ
  • 한솔로 2011/07/05 13:24 #

    한때 댄스음악 비트에 불교의 그 뭐라 해야 하나... 불경 외우는 소리를 믹스한 음악이 인터넷에 돌아다닌 적도 있었는데...
  • lalala_hana 2011/07/04 10:35 #

    아... 한솔로님 말씀처럼 저도 2번째 곡이 더좋네요.
    첫번째 뮤직비디오... 감독이 표현하고자 했던 예술적 감각에 제가 못따라가는건진 모르겠지만
    좀... 무서워요... 허허...
  • 한솔로 2011/07/05 13:26 #

    아래 있는 노래의 멜로디가 더 선명해서 그렇지 않나 싶어요.
    가끔 난해하거나 기이한 뮤직비디오를 보면 음악이 더 멋있게 오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대표적인 아티스트가 RJ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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