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먹은 짬뽕과 순댓국 소시민 밥상

이번 주는 '아침식사-저녁음주'로 점철됐고 지난주에 비 외출 외식으로 만만하고 무난한 중화요리와 순댓국을 먹었드랬다.



새로운 가게 전단지가 와서 거기서 시켜 먹어 봤는데 별로였다. 오징어랑 홍합도 거의 없고 오직 양파와 파만... 채소짬뽕도 아니고.



짜장면과 탕수육이 포함된 세트를 시켰었지.



순댓국은 그냥 가게에서 먹어야 맛이 사는 듯. 집에 갖고 와서 먹으니 왠지 어딘가 모르게 빈 느낌이 들더라. 갈비탕이나 설렁탕은 집에서 먹어도 괜찮은데...

덧글

  • Run192Km 2011/12/04 23:17 #

    요즘 그 찾기 힘들다는 야채짬뽕이군요!! -ㅅ-
  • 한솔로 2011/12/05 21:47 #

    동네 인심이 박해졌나... 건강식인 건가...
  • 샹그리라 2011/12/05 07:10 #

    깜놀해서 댓글도 써요
    짬뽕집 문닫아야겠네요
    차라리 가격을 올리던가ㅡ_ㅡ저런겅 먹자고 시킨게 아닌데 말이에요
  • 한솔로 2011/12/05 21:48 #

    음... 그래도 가격을 올리는 건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 슈3花 2011/12/05 09:40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어 보이는 짬뽕!

    저는 예전에 양배추 짬뽕을 먹은 적도 있었습니다 ㅠ 홍합을 비롯한 해물은 코빼기도 안보이고요.
  • 한솔로 2011/12/05 21:49 #

    양배추 짬뽕~ 하하~ 동네마다 그런 특식을 준비하는 중국집이 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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