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Varner - Sound Proof Room 보거나 듣기



촉망받는 소울 싱어 엘 바너의 신곡. 싱글 커트는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데뷔 싱글인 'Only Wanna Give It To You'나 'Refill'에 비해서 보컬에 더 집중하게 되는 곡인 것 같다. 사실 데뷔 싱글 때에는 노래 실력보다는 그루브 씨어리의 'Tell Me'와 빌 위더스의 'Just The Two Of Us' 일부분을 가져와서 만든 구성이 귀에 더 먼저 들어왔기 때문이고, 얼마 전에 나온 노래 역시 컨트리 음악을 연상하게 하는 프로그래밍으로 인해 정작 노래를 신경 쓰지 못했기 때문. 이번 싱글은 보컬리스트 엘 바너를 보여 주기에 훨씬 적합한 것 같다. (아마 내년 초에 나올) 데뷔 앨범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