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일 없이 산다 불특정 단상

진짜 별 일 없다.
집-방송국-집의 무한 루틴.
재밌는 일도 없고 집에 와서는 방송 원고 쓰기 바쁘고.
누군가와 즐겁게 술 마셔 보는 게 소원.
극장 가는 것도 소원.
아무 짓도 안 하고 두어 시간 멍 때리는 것도 소원.
별 일 생기는 것도 소원.
외롭고, 심심하고, 별 일 없이 살고 있구나.

덧글

  • 2012/02/02 00:5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한동윤 2012/02/04 12:16 #

    아니, 비공개 님께서 왜 비참하세요~
    뭔가를 할 여유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 Run192Km 2012/02/02 11:41 #

    그럴 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멍.. 해야 하는데 형 루트는 그럴 여유도 안 주는 것 같네요.. -ㅅ-
  • 한동윤 2012/02/04 12:17 #

    출퇴근 하고 나면 여독이 안 풀려. ㅠㅠ
  • 조수민 2012/02/21 14:27 # 삭제

    오빠 안녕! 지금 나두 외롭고 심심하고 별일없어요.ㅎㅎ

    계속 여유 없어요? 나 임동혁 리사이틀 진짜 혼자 가야되는 거야....ㅠ.ㅠ

    나 왜 이렇게 됬지? 으앙 ㅎㅎ
  • 한동윤 2012/02/22 21:54 #

    귀한 공연인데 못 가서 미안하네.
    나중에 꼭 같이 공연 보자. ^^;
    나도 왜 이렇게 됐지? 그런 물음이 들어...
  • 2012/04/03 16:5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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