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갑자기 빵을 배 터지게 먹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저것 빵을 사 왔다. 치즈 들어간 빵, 원래 좋아하는 샌드위치 등등.


달콤하고 고소한 빵. 이름따위는 기억 안 해도 된다.


이것도 치즈 들어간 빵.


물론 한번에 다 먹었다. 그리고 나서 밥도 먹었드랬지.
누굴 돼지로 아... 돼지 맞다.


달콤하고 고소한 빵. 이름따위는 기억 안 해도 된다.


이것도 치즈 들어간 빵.


물론 한번에 다 먹었다. 그리고 나서 밥도 먹었드랬지.
누굴 돼지로 아... 돼지 맞다.
덧글
한동윤님께서는 양이 크시군요. 저도 좀 큰 편이지만 저거만 먹어도 배부를 것 같은뎁!! ㅎㄷㄷ
저는 집에서는 정말 엄청나게 먹어요. 아점 먹고 거의 열두 시간 만에 밥을 먹다 보니까 더 하죠. 스트레스 풀려고 먹는 것도 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