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 표 바지락 칼국수 소시민 밥상



어머니가 해 주시는 음식은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지 않아도 맛있다. 죄송하게도 '모든 음식이 다 그래요'라고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얼추' 맛있다. 그런데 이번 건 국물이 매우 걸쭉해서 국수 면발이 들어간 바지락 퐁듀 같았다. 밥을 말아먹지 못하게 하려는 어머니의 계략은 아니겠지? 아니겠지.

덧글

  • 뇌를씻어내자 2012/03/26 13:34 #

    그러게. 희한해요. 저도 그 이유가 항상 궁금.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해도 요상한 맛이 나고. ㅡㅡ;
  • 한동윤 2012/03/26 20:59 #

    역시 어머니의 손은 마법의 손~! 과학적으로는 설명이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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