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JS 텍사스바 소시민 밥상

고깃집에서 간단히 1차를 하고 맥주를 마시러 바로 향했다. 서대문에 맥주 바는 KT&G 쪽에 하나와 로터리에 있는 이 JS 텍사스바밖에 없는데, KT&G 쪽은 요즘 변화가 심해서 왠지 없어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다른 한 곳으로 향했다.



고가 때문에 거리뷰로는 나타나지 않는다. 로터리에서 다른 각도로 보려고 했으나 버스 지나갈 때 사진을 찍어서 버스에 완전히 가려 있더라.





앉아서 병 하나 꺼냈을 때 찍은 사진. 맥주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별다른 감흥은 없었다. 옥수수가 원료인 맥주도 하나 마셨는데, 다음날 입에서 옥수수 냄새가 나더라.

보통 사람들은 가볍게 맥주 한잔한다고 바에 가지만 우리는 전혀 그렇지 않다. 무거운 계산서가 카운터에서 친구를 반겼지.

젊은 아가씨 손님이 많았다면 오래 있었을 텐데, 그런 환경은 아니었다.

덧글

  • 젯슨퐉 2012/06/17 17:38 #

    마지막 줄이 핵심이군요.
  • 한동윤 2012/06/18 20:16 #

    더 핵심도 있는데 그건 차마 쓰지 못했어요. ㅎㅎ
  • 슈3花 2012/06/18 23:35 #

    악!!! 궁금합니다!!!!ㅎ
  • 한동윤 2012/06/24 17:16 #

    술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라는 것만~ ^^
  • 슈3花 2012/06/17 19:19 #

    마지막에서 두번째 줄도 핵심입니다!!ㅎ
  • 한동윤 2012/06/18 20:16 #

    그렇습니다. 다행히 저 자리는 제가 내지 않았다는 거~ ㅎㅎ
  • Run192Km 2012/06/17 23:50 #

    저 맥주 참 좋아요 ㅎ 그래서 마시고 병을 집에 들고 왔죠.. -◇-)b
  • 한동윤 2012/06/18 20:17 #

    외국 맥주는 병 모양 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아. 천편일률적인 한국 맥주와는 또 다른 멋이...
    하지만 공병 모을 때는 짜증 날 듯.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