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Bolton -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보거나 듣기



내일 마이클 볼튼 내한공연 보는 기념으로 포스팅하는 뮤직비디오. 마이클 볼튼의 노래 중에 가장 유명한 곡 중에 하나다. 많은 사람이 이 노래를 마이클 볼튼의 노래로 알고 있지만 마이클 볼튼의 노래가 맞다. 아니다. 맞다. 마이클 볼튼의 노래이긴 하지. 1980년대 초반에 그가 작곡해서 로라 브래니건에게 준 곡이다. 로라 브래니건이 부른 오리지널 버전이 히트는 했지만 10위 안에는 들지 못해서 아주 광범위하게 알려지지는 않았다. 그러다가 몇 년 지나서 마이클 볼튼이 본인의 앨범에 수록해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하게 됐다. 이때부터 완전히 스타 가수로 자리매김.

내일 공연 기대되네~~

덧 1: 마이클 볼튼은 원래 로커였다. 그것도 하드 록. 로커로 출발해서 컨템퍼러리 팝, 블루 아이드 소울로 히트했기 때문에 임재범 씨와 자주 비교를. 목소리뿐만 아니라...
덧 2: 마이클 볼튼을 키운 것은 8할이 리메이크였다. 8할은 과한가? 아무튼 리메이크로 주류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초반에 오티스 레딩의 시팅 온 더 닥 오브 더 베이부터, 레이 찰스의 조지아 온 마이 마인드, 퍼시 슬레지의 웬 어 맨 럽스 어 우먼, 빌 위더스의 린 온 미, 비지스의 투 러브 섬바디 등등 리메이크로 연명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