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시절 불특정 단상



(혐오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정을 가했음) 아마 21살인가 22살 때인 것 같다. 대충 윤곽이 나타나지만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긴 머리에 대한 원대한 꿈이 있어서 머리를 기르고 있었다. 삭발도 많이 했지만 (파마를 하지 않은 생!) 단발머리도 지금까지 한 네댓 번은 한 듯. 저때는 머리카락이 쑥쑥 자랄 때라서 삭발해도 10개월이면 머리가 목까지 내려왔다. 지금은 자라기는커녕 있는 머리도 쑥쑥 빠지는 느낌. ㅠㅠ 옛 모습을 보면 역시 흐뭇하지는 않구나.

덧글

  • 쥬시후레시 2013/03/05 23:57 # 삭제

    건축학개론 세대신가요? 그 느낌이..
  • 한동윤 2013/03/06 10:53 #

    그렇죠. 그래도 노티카나 리플레이 같은 품격 떨어지는 브랜드는 안 입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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