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떡국 같았던 인스턴트 떡국 소시민 밥상

뭐 새로운 용기 라면이 없나 찾던 중에 떡국이 있어서 시식을 결정. 진한 사골의 맛이라는 소개에 더 이끌렸다. 대를 이은 기업 송학식품의 '즉석 사골 떡국떡' 두둥~!



겉면은 이렇게 생겼다. 그런데 끓는 물에 2분과 온수를 넣고 전자레이진지에 1분 30초 어느 게 더 현명한 조리법일까?





스프와 면이 아닌 떡국 되시겠어요. 보통 떡집에서 파는 떡국떡이랑 똑같다.



스프 뿌린 샷!



2분 후 뚜껑을 열었더니 이런 모양. 보기만 해서는 맛대가리 없게 생겼다.



떡이 보이지 않아 그릇에 담아 촬영. 건더기는 허술하지만 국물은 좋았다는. 사리곰탕면 같은 국물 맛이 난다. 국물이 진하긴 한데 짠맛도 강함. 떡은 거의 모든 게 두 개씩 붙는 현상이. 그래도 쫄깃함은 잘 살아 있었다. 만두까지 있으면 금상첨화였을 괜찮은 인스턴트 떡국.

덧글

  • 지구밖 2013/03/12 17:10 #

    하하 저도 예전에 이런 거 맛들여서 몇 박스 먹었던 적 있었어요. 전 칠갑농산 떡국이었죠. ㅎㅎ
  • 한동윤 2013/03/12 18:15 #

    몇 박스~! 스케일이 엄청나네요. 칠갑농산 떡국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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