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올해 최고의 R&B 앨범 중 하나 그밖의 음악



힙합, 리듬 앤 블루스 그룹 포린 익스체인지(The Foreign Exchange)와 연계해 온 키보디스트이자 프로듀서 조(Zo!, 본명 Lorenzo Ferguson)의 두 번째 앨범 [ManMade]는 부드러우면서도 짜릿하다. 선율과 리듬은 자연스럽게 은은한 그루브를 연출해 네오 소울 특유의 맛을 낸다. 현대적인 느낌을 충분히 부여한 소울의 재해석이라는 장르의 기본 강령에 딱 맞는 작품이다.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이 노래보다는 사이 스미스(Sy Smith)가 부른 'Body rock'이 제일 압권.

라고 6월 26일에 잠시 썼던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했다. 최근 나온 포린 익스체인지의 새 앨범을 듣다가 생각나서 가져왔다. 음악 스타일이 조나 포린이나 완전히 판박이. '친구 따라 음악 간다'임. 포린 익스체인지 새 앨범도 올해의 알앤비 앨범 중 하나.


핑백

  • S O U L O U N G E : The Foreign Exchange - Love In Flying Colors 2013-10-30 11:29:25 #

    ... 러우며 폰테(Phonte)는 보컬리스트로서 안정적인 가창을 들려준다. 함께 활동했던 프로듀서 조(Zo!)의 새 앨범 [ManMade]와 별로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닮아서(심지어 객원 보컬도 서로 공유한다) 두 작품을 나란히 놓고 본다면 황당함만 ... more

덧글

  • Json퐉 2013/09/25 16:22 #

    오우..노래 좋아요!
    뒷 부분은 인코그니토 느낌이 살짝 나는 것 같아요!ㅎ
  • 한동윤 2013/09/25 22:51 #

    네 노래가 적당히 댄서블하면서 고급스럽죠? 우리나라에 발매되지 않은게 아쉬워요.
  • widow7 2013/09/25 17:08 # 삭제

    올해 최고의 리듬앤블루스 음반은 버디 가이의 리듬앤블루스인줄 알았습니다........아니었군........
  • 한동윤 2013/09/25 22:52 #

    버디 가이 아저씨 새 앨범도 평이 좋죠~ 아마 그 앨범을 꼽는 매체도 있을 것 같아요ㅎ
  • 로사 2013/09/26 10:05 # 삭제

    와 Zo! 앨범 나왔었군요!!
  • 한동윤 2013/09/26 10:55 #

    넹~ 나왔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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