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잡소리 불특정 단상

어느 작가가 말했단다. 모든 것을 기억하기 때문에 오히려 불행했던 천재가 말해 주듯이 잘 잊는 것도 축복이라고. 이 말대로라면 내 인생은 축복의 연속이구나. 글 쓰면서도 생각했던 걸 잊어서 엉금엉금 답답하게 글을 쓰는 중. 축복을 실시간으로 받고 있는데 영 행복하지가 않아.

덧글

  • 2013/12/22 17:5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12/22 21:3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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