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올해를 되돌아보며 이런저런 일들을 적고 싶었지만 부족한 사람의 변명과 미천한 이의 앓는소리밖에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쿨하지 못한 채로 패스.
아까 갑자기 원고 의뢰를 받아서 이걸 오늘 쓰고 가벼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해야 하나, 아니면 묵은 해 보내는 마음으로 놀다가 내일 써야 하나 고민하다가 아무 것도 못하고 이러고 시간 보내고 있짜나;;
아무튼 올해에도 블로그를 통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역시나 음악보다는 라면과 야식에 대한 반응이 좋다는~ㅎ 내년에도 즐겁게 이야기 나눠요~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당~ ^^)/
아까 갑자기 원고 의뢰를 받아서 이걸 오늘 쓰고 가벼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해야 하나, 아니면 묵은 해 보내는 마음으로 놀다가 내일 써야 하나 고민하다가 아무 것도 못하고 이러고 시간 보내고 있짜나;;
아무튼 올해에도 블로그를 통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역시나 음악보다는 라면과 야식에 대한 반응이 좋다는~ㅎ 내년에도 즐겁게 이야기 나눠요~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당~ ^^)/
태그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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