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예슬(Cellist Yesle) - Snow Snow Waltz 보거나 듣기



어제처럼 눈이 예쁘게 흩날리던 날, 오늘처럼 불편하고 무섭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눈이 쌓인 모습을 보며 듣기에 좋은 곡. (절대로 감상자 입장이어야지 처량하게 눈을 맞거나 치우는 입장이라면 듣기가 어렵다) 그나저나 마지막이 반전이다. 공포물에서 마지막에 살인마가 살아서 웃는 모습을 보는 느낌. 누구에게는 예쁜 것이 누구에게는 짓밞아 버리고 싶은 것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