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 행복을 기다리며 보거나 듣기



오늘 몇 시간 동안 그라인드코어랑 씨름했더니 귓가에서 팔뚝에 왕 문신 새긴 건장한 백형들이 으르렁으르렁대~♪는 것만 같다. 윤상 님의 노래로 정화해야지. 그라인드코어가 더럽다는 게 아니라 힘이 넘치는 음악에 진이 다 빠지는 것 같달까. 이 장르를 신봉하는 사람들이 신기하고 위대하게 느껴진다.

이때부터 우리나라에는 이미 일렉트로팝이 시작되고 있었다.

덧글

  • 시골농사꾼 2014/03/04 21:27 # 삭제

    1년에 한두번 그라인드코어 장르 들으면 내가 살아있다고 느낄때가 많아요 ^^ㅋ

    윤상 노래는 언제들어도 좋네요
  • 한동윤 2014/03/05 11:25 #

    네 정말 살아는 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ㅎㅎ
    역시 윤상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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