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mamiwhoami - hunting for pearls 보거나 듣기



볼 때마다 대한민국의 중딩들이 즐겨 쓰는 속어처럼 세게 발음하고 싶은 스웨덴 싱어송라이터 조나 리(Jonna Lee)의 오디오비주얼 프로젝트 그룹 아이앰앰아이후앰아이의 신곡. 우리나라에는 라이선스 안 됐다. 조나 리는 어쿠스틱 기타와 함께 수수하게 노래를 부르던 솔로 활동과는 완전히 다르게 이 그룹으로는 일렉트로니카의 여신으로 자신을 가공한다. 솔직히 여신 같지는 않지만 카리스마는 있긴 있다. 어떤 곡은 트립 합, 어떤 곡은 일렉트로팝 등으로 댄스용을 제외한 다양한 전자음악을 선보이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나타내는 게 매력. 다수의 매체로부터 좋은 평을 받았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좀 측은한 그룹이다.

네이버는 '이아마미후아미'라는 말도 안 되는 이름으로 가수를 소개하고 있다.

덧글

  • chesed 2014/03/04 23:49 #

    거참... 이름이란게 시장에서 되게 중요한건데 접근성이 영...

    angel도 그렇고... 이 그룹도 영 작명센스가...
  • 한동윤 2014/03/05 11:27 #

    맞습니다. 이름이 튀어서 강한 인상을 남기는 것도 좋지만 많은 사람 입에 편하게 붙어야 히트할 수 있죠~ㅎ
  • 시골농사꾼 2014/03/06 12:44 # 삭제

    이름이라는 것이 중요한데 거참 독특한 이름이네요.
    사운드는 북유럽 EDM 느낌이 강하게 나네요
  • 한동윤 2014/03/07 11:13 #

    이디엠을 주 장르로 하는 건 아니에요. 이름이 독특하기만 해서 못 뜰 거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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