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Fresh Girls) - 새내기쏭(Fresher's Song) 보거나 듣기



버스커버스커의 2집 중 '그대 입술이'로 먼저 이름을 알린 채지연과 윤상미로 이뤄진 청춘뮤직 소속 여성 듀오 풋풋의 데뷔곡. 구성은 물론 음악 스타일의 유사함 때문에 옥상달빛과 비교될 수밖에 없겠다. 게다가 홍대의 많은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에게서 봐 왔던 익숙한 모양의 노래라 이들만의 매력은 느껴지지 않는다. 새롭지는 않지만 무난함과 화사함으로 그럭저럭 인기는 얻을 듯하다. 역시 봄에는 이렇게 파릇파릇한 노래를 들어 줘야지.

대단히 특별한 게 없지만 교통비와 시간에 엄청난 투자를 했을 뮤직비디오다. 하는 거 없이 정말 고생했겠다.




덧글

  • 닭샤벳 2014/03/24 02:24 # 삭제

    아 이런년들이 제일나빠요
    싫은게 아니라 나쁜 음악인듯
    전혀 고민한 흔적이 없는 그런음악
    차라리 벗고 나오는 표절 아이돌 음악이 낫다!!!! 이년들아!!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 한동윤 2014/03/25 10:22 #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 게 당연하지만 '벗고 나오는 표절 아이돌'을 더 낫다고 하는 건 수긍할 수 없겠네요;
  • Hurrysick 2014/03/25 01:57 #

    채지연이라는 분은 굉장히 제 스타일이네요 얼굴 보느라 음악이 귀에 안 들어와요..
  • 한동윤 2014/03/25 10:23 #

    그 정도라니~ 허리식 님에게는 여신급이군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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