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으로 얘기하는 근래의 팝 신보들 몇 편 그밖의 음악

눈에 띄고 언급할 필요는 있는 작품들인데 아주 중요하지는 않아서 한 포스팅으로 씀.



5 Seconds Of Summer 'She Looks So Perfect'

오스트레일리아 록 밴드 파이브 세컨즈 오브 서머의 데뷔 싱글. 대학 시절에 만난 친구들이 결성했다고 하는데 짜여진 느낌이 강하게 난다. 최근에는 외국에서도 우리 나라 아이돌 가수들의 포맷을 벤치마킹하는 경우가 많으니 그걸 염두에 두고 보면 FNC의 팝 록 밴드들이 계속 생각난다. 이름부터 더블에스501의 어설픈 아류 같다. SS501 - 5SOS

뮤직비디오 속 노출은 보기 안 좋다.



Prince 'Fallinlove2nite (feat. Zooey Deschanel)'

프린스 옹이 신곡을 냈다. 배우이자 쉬 앤 힘의 멤버 주이 디샤넬이 피처링해서 왠지 기대감이 상승하지만~ 별로다.



Nathan East [East]

포플레이의 멤버이자 스티비 원더의 세션 연주자로도 유명한 베이시스트 네이선 이스트의 첫 솔로 앨범이 출시됐다. (라이선스는 안 됐음) 유튜브에는 'Daft Funk'라는 곡만 올라와 있다. 이것만 들어도 앨범이 전체적으로 괜찮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든다.



D'Angelo [Live At The Jazz Cafe]

1995년 런런의 라이브 클럽에서 했던 공연을 담은 라이브 음반이 나왔다. 원래는 1996년에 출시했는데 공연에서 총 11곡을 부른 것과는 달리 앨범에는 6곡만 수록했다. 이번 음반은 11곡이 다 실린 확장판.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들어올 것 같지는 않으니 유튜브로 감상을...

새 앨범은 이제 기대조차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