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1일 불특정 단상



아마 미팅인가 뭔 업무 약속이 있어서 나갔던 날이었을 듯하다. 그냥 집에 가기는 아쉬워서 친구들과 번개를 잡고 기다리는 중에 찍은 사진. 이때까지는 CDP로 음악을 들었다. 바깥에서도 음반으로 음악을 듣는 걸 고집했는데 지금은 왜 그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