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 1분 1초 (Never Ever) 보거나 듣기



특색이 없다. 곡 구성도 그렇고 보컬도 그렇다. 건반이 곡을 리드하지만 멜로디가 확 돋보이지 않는다. 브리지는 이렇다 할 절정의 묘미를 제공하지 않아 형식적으로만 느껴진다. 후반부에 악센트 역할로 삽입된 비트 두 번이 변동의 전부다. 보컬은 또 어떤가, 못하는 주제에 태만하기까지 하다.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는 'Never ever' 부분 외에는 열의 없이 곡에 끌려가는 수준이다. 반복되는 가사 말고는 기억될 만한 장점이 없다. 재미없고, 감동 없고, 성의도 없다. 물론 티아라의 촌티와 유아티에서 탈출해 성숙한 모습을 보여 줬다는 것은 가수 본인에게는 '그래도' 성과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노래는 없고 골반만 있다. 애써 그룹 이미지를 벗어나려고 달렸는데 황당하게도 박예쁜의 거울을 다시 마주했다.

덧글

  • 2014/05/25 13:1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5/25 15:0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작두도령 2014/05/26 13:30 #

    이 곡의 무대를 음악 프로에서 보고 전효성의 무대를 보고나니
    차라리 전효성 쪽이 더 나아보이기까지 하더군요. (뭐 사실은 둘다 별로이긴 합니다만...)
  • 한동윤 2014/05/26 15:38 #

    방송은 못 봤는데 음악으로는 전효성이 더 낫더군요. 뭐 사실은 둘 다 별로이긴 합니다만...
  • ㅇㅇ 2014/05/31 15:52 # 삭제

    박예쁜 아니죠, 박얘쁜 맞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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