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ena Easton - Modern Girl 보거나 듣기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시나 이스턴의 데뷔 싱글. 사실 이때는 그냥 가수였다. 그녀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것은 1990년대 들어서였고 배우로 어느 정도 비중 있는 역할을 맡은 것도 비슷한 시기였기 때문. 그냥 가수긴 했지만 긴 머리보다는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예쁜 가수이기도 했다. 데뷔한 지 얼마 안 돼 007 주제가까지 부른 건 차트에서의 히트도 있겠지만 미모의 힘이 더 컸다고 본다. 007 주제가였던 'For your eyes only'를 비롯해 'Strut', 'Telefone', 케니 로저스(Kenny Rogers)와 듀엣으로 부른 'We've got tonight' 등 여러 히트곡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모던 걸이 참 좋다. 멜로디도 좋고 후렴이 신 나서. 그리고 후반 후렴에서 '왓치 마이 티브이~~~ 아! 돈트' 요 부분이 압권.

라이브인데 소리가 엄청 깔끔하다. 이것이 그 이름도 위대한 그레이트 브리튼 흔한 방송국의 위엄인가?? 편곡도 괜찮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