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먹은 것들 소시민 밥상

최근 먹은 것들이라서 가장 만만하게 반복되는 제목의 포스팅.



오랜만에 먹은 오리탕. 오리구이는 기름을 먹는 건지 고기를 먹는 건지 구분이 안 될 때가 많지만 탕은 덜 느끼하다.



누룽지와 오리를 분쇄하고 나서 찍은 사진.



2차 시작. 사실 술안주로 과일 시키는 건 술에 대한 예의가 아니야.



역시 술에는 고기. 가공육이라도 고기가 좋지.

3차에서는 음식을 안 찍고 다른 걸 찍어서 패스.



다음날 해장은 설렁탕으로. 이걸 설렁탕이라고 설득할 수 있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지만 어쨌든 고기와 소면이 밑에 깔린 설렁탕.



하나 시키면 안 오니 볶음밥도 같이 시켰지. 해물볶음밥인데 칵테일새우밖에 안 보여. 이름이라도 솔직하게 지으란 말이다.



오랜만에 피자나라치킨공주에서 세트를 시켰다. 고르곤졸라 피자. 이것도 사실은 해물피자 아냐? 칵테일새우만 보이는 해물피자.



치킨. 프랜차이즈는 어딜 가나 맛이 거의 똑같으니 실망감이 적다.

덧글

  • 2014/07/15 11:3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7/15 17:3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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