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피자 소시민 밥상

도미노에서 생일이라고 (그들 말에 따르면)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20% 할인 쿠폰을 보냈다.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15%가 할인되니 쿠폰까지 하면 저렴한 가격에 피자를 먹겠구나 해서 기쁘게 장바구니에 담고 주문하려고 하는데 중복 할인이 안 되네. 겨우 5% 깎아 주는 걸로 생색을 내다니... 그래도 피자는 먹고 싶어서 주문.



슈퍼슈프림 피자와 불고기 피자. 하프 앤 하프는 토핑이 확실히 차이 나는 걸로 골라야 제맛이거늘, 초이스 미스였다. 파인애플 빼면 맛이 비슷해.



치킨도 시켰다. 이게 8,500원인가 하는데 부어치킨 같은 곳이나 동네 치킨집에서 한 마리를 8,000원에 먹을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할수록 기분이 안 좋아진다는.

먹으면서 기분은 씁쓸했던 오랜만에 피자 일기 끝~

덧글

  •  sG  2014/07/23 02:00 #

    치킨은 치킨 집에서
  • 한동윤 2014/07/23 10:21 #

    뭐든 전문 분야를 다루는 곳이 좋죠~!
  • 2014/07/23 11:0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7/23 11:3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7/25 10:2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7/25 11:4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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