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나올 베이스먼트 잭스의 새 앨범 [Junto]의 네 번째 싱글.
뮤직비디오가 특이한데 결국은 병맛이다. 위기감을 내는 설정에서 시작해 결론은 전자상거래의 효자 상품이 됐다는 어처구니없는 이야기. 트워크 봇(Tw3rk Bot)이라니... 이게 트워킹이 한창일 때 나왔으면 인기를 얻었을 법도 한데 지금은 철이 지나서 별 반응은 없을 듯하다. 최근 몇 년 동안 베이스먼트 잭스가 영국에서도 히트를 못해서 안타까운데 더욱 안타깝게 보이도록 하는 노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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