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장(Stella Jang) - 어제 차이고 보거나 듣기



특별히 어떤 부분이 두드러지는 것은 아닌데 듣다 보면 은근히 끌린다. 어쿠스틱 기타 위주의 단출한 연주지만 귓가에 썩 잘 들어오는 후렴과 전형성을 탈피하는 아마추어 래핑이 재미난 조화를 이루며 곡에 완급과 리듬을 조성한다. 이별 후 옛 연인을 잊기 위해 한 행위와 그에 따른 후회를 열거하다가 결국에는 그 사람을 욕하는 감정의 대조도 현실적이라 유쾌함을 더한다. 특색 있는 포크 랩이다.

덧글

  • 효빈 2014/10/04 09:26 # 삭제

    우와;; 박자감각이 대단하네요!!
  • 한동윤 2014/10/05 20:44 #

    약간 어색하면서도 나름대로 독특한 페이스를 유지하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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